2007년 12월 06일
Behind Story. 처음타본 KTX

게다가 예매해 놓은 기차 시간도 못맞춰서... 결국은 팔자에 없는 '영화 관람' 칸을 이용했다는... ^^;;


디자인도 멋지고... 편의시설도 훌륭하더군요...
노숙자들의 천국인 서울역과는 비교도 안되는... ^^
이용객이 많지 않아서 더욱 좋더군요...
아마 지리적 이유일듯... 워낙 외진곳이라...


오~~올~~!! 문도 자동문~~!! @..@


첫 사진은 김태희 설경구 주연의 '싸움' 의 예고편이구요...
제가 본 영화는 허영만 만화 원작의 '식객' 이었습니다.
뭐... 영화의 선택권도 없으니... 걍 틀어주는거 봤는데...
기대없이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

뭘 사먹진 않았습니다... 혼자 뭐 먹고 있기가 뻘쭘해서... ^^;;

아마 '인도' 분들로 추측됩니다...
영어 발음이 인도식... " 왔_이쯔 유_아 꼰쭈리"... 뭐 이런... ^^;;


차를 타면 빨라야 5시간 반 걸리는 거리를...
2시간 반만에 도착해 버리네요... 와우~~
생각보다 넓었던 좌석이 맘에 들었지만...
생각보다 덜컹 거림에 의한 피로도는 심했습니다.
그래도 만약 부산 갈 일이 다시 있으면... KTX를 이용할것 같습니다. ^^
# by | 2007/12/06 04:16 | 트랙백 | 덧글(7)




특별히 좁아서 불편하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내 옆자리 사람은 불편했을까???!!! ㅡ..ㅡ;
형은 서울촌놈, 나는 광주 촌놈...ㅋㅋㅋ
타본지 좀 됬네요. 좀 편해지면 좋을텐데..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게 ktx..
버섯돌이님// 다들 '불편하다' 가 대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