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by WIND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skin by 꾸자네
D3... 그리고... D40X...
지난번 D3 구입후로 몇번의 방출과 구입이 반복되다가...
이제서야 조금 안정되었습니다.

메인 장비는 D3 에... 표준영역에 50mm F1.4...
                            광각영역에 20mm F2.8...
                            망원영역에 70-200mm F2.8 VR...

세컨 장비는 D40X 에... 표준영역인 30mm F1.4...




니콘의 FX포멧 플래그쉽인...D3...

DX포멧 플래그쉽인 D300을 만져보고 D3로 넘어간 저로서는...
단순히 1:1 과 1:1.5 의 CMOS 차이 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일단 외형적인 면에서도...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CF 카드가 두장 들어갑니다.
모드 조정에 따라...
RAW 포멧과 JPG 포멧을 따로 따로 저장할수도 있고...
같은 이미지를 동시에 저장할수도 있고...
한쪽이 다~차면 다음 슬롯을 이용해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피스 컵이 없어서... 당황했는데...
아이피스가 컵이 아닌... 셔터방식 이더군요... 쿨럭~ ㅡ..ㅡ;;

역광시에 내장 플래쉬를 잠시 사용하려 했지만...
헐~~!! 내장 플래쉬가 없네요...
AF 보조광도 없어요... ㅠ..ㅠ

하지만.. 신기하게도 역광 보정도 되고...
어두워도 AF가 잘~ 잡히네요... ^^

세로그립 부분도... D300의 분리식보다는...
일체감있게 잘 빠졌구요...

니콘 첫 1:1 포멧 바디라는...
금색 FX 포멧 마크가 달려 있습니다.




70% 이상의 사진을 소화해 내는... 표준렌즈 50.4의 마운트 모습 입니다.
너무 빈약해 보이는것 같아... 정품 후드와 B+W 필터를 달아주었습니다.

그 결과물은...




63 수족관에서... 대형 수조 유리를 필터삼아 찍었습니다.
플래쉬 없이... iso1600 에 놓고 찍었는데도...
D3 만의 고감도 노이즈 처리 기술과 밝은 단렌즈의 위력으로...
어둠속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물고기를 이렇게 담을수 있었습니다.

F값을 1.4에 놓고 찍어서... 핀이 맞은 이빨 부근 외에는 거의 날아가 버렸습니다.
(이 물고기의 이름은 저 이빨 때문에 '드라큘라 물고기'라고 한다는군요. ^^) 




광각부를 담당하는 20mm 렌즈입니다.
DX 포멧에서 20mm는 그닥 광각부라 할수 없지만...
FX포멧에서는 달랐습니다.

그 결과물을 한번 보시죠...




63 스카이덱 (60층 스카이 라운지)에서 내려다 본 여의도 야경 입니다.
광각렌즈 특유의 울렁임이 느껴지시는지요? ^^

정품 후드가 품절이라... 입고되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광각렌즈의 특성상... 어설픈 후드를 달면... 
후드가 화면에 나와 버리기 때문에... ㅠ..ㅠ




10%도 잘 쓰지 않지만... 꼭 필요할때가 생기는 망원부 입니다.
날이 풀리거나, 봄이 와서 야외 촬영이 가능해 지면...
좀더 활용도가 올라 가겠지요...




비교하기 쉽게 같은 사진인 위 사진의 밝은 표시된 국회의사당 부분을...
200mm로 당겨 찍은 사진이... 아래 사진 입니다.




아마... 보신적이 있으실듯....
즐프라에 한번 올렸었거든요... ^^




마지막으로 서브로 장만한 D40X + 30mm F1.4 입니다.
D3 의 조합 장비들은... 무게나, 그 부피 때문에...
이동이나 보관에 제약을 받습니다.
그래서 SNAP촬영 용도로 서브 카메라가 필요한데...

처음에 장만했던 P5100은... 
작은 부피에 막강한 동영상 기능까지 좋았지만...
순간을 찍는다는 SNAP을 소화하기에는...
20% 부족함을 느끼고... DSLR 급으로 찾던 중...
부피대비 성능이 뛰어난 D40X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렌즈 하나로 스냅기능을 두루 커버하기 위해...
18-135mm 줌렌즈로 콤비를 맞추다가...
이미 단렌즈의 고퀄리티와 고성능 AF에 눈을 버린(?)지라...
구입 하루만에 반출하고... 名作... '삼식이'를 영입하였습니다.
삼식이... 정말 훌륭한 렌즈 더군요...

한번 보시죠~~




삼식이 구입후... 바로 찍은 막샷 입니다.
너무 잘 날아가 버려서... 조심해야할 지경입니다. ^^

조만간... 크로스필터 장만하여.. '루체비스타' 나 한번 찍어러 갈 예정입니다.
혹시 관심있으신 분... 손~~!!
같이 출사 가시죠~~ ^^




      
 
by WIND | 2007/12/26 19:41 | 살아가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2)
Commented by 버섯돌이 at 2007/12/26 23:40
ㄷㄷㄷ.. 어디 무서워서 같이 출사 가겠습니까? ㅠ_ㅠ
Commented by swanybak at 2007/12/26 23:53
D3면 14-24 아닙니까? ㅎㅎㅎㅎ
Commented by harpoon at 2007/12/27 00:39
.....저두 최근에 몇가지 영입을 했습니다. 확실히 1바디 1렌즈는 좀 힘들더군요(그전까지는 그리 다양하게 렌즈 쓸일이 없었는데 렌즈 정리하니 다른 mm의 렌즈 쓸일이 생겨버려서......)
Commented by 해싸리 at 2007/12/27 10:20
찍고 싶은 피사체가 생겨서인지, 저런 사진보면 심히 뽐뿌 받는다구요. 흑...
여튼 카메라 지름은 형이 킹왕짱!! ㅋ
Commented by WIND at 2007/12/27 10:48
버섯돌이님// 별말씀을... ^^ 사진은 장비로 찍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찍는거라죠~~ 장비는 살짝 거들뿐... ^^;;

수환// 글쎄... 이번에 새로나온 14-24나 24-70은 써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네가 더 잘 알겠지만... 줌렌즈가 단렌즈 화질을 따라갈수 없쟎아~~ ^^
니콘 단렌즈들은 캐논처럼 고급화해서 다시 발매할 필요가 있기는 하지...

하푼님// 그렇지요... 사진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되면... 원바디 원렌즈는 힘들지요... 어떤 장비를 영입하셨는지 구경가야 겠습니다~~

해싸리// 찍고 싶은 피사체가 생겼다하면... 나 국수 먹는거야? ^^
Commented by galant at 2007/12/27 12:19
역시 지름에 대해선 윈드님이 좀 짱이신듯..
광각사진보고 입 벌어 졌어요~ ^^
D40X는 저도 관심 있는데 사용기 많이 올려주세요.
Commented by 하늘색매직 at 2007/12/27 12:25
와~~ 뜨압.. 망원랜즈 막강하네요
Commented by Type0 at 2007/12/27 12:29
우왕ㅋ굳ㅋ
Commented by WIND at 2007/12/28 07:38
갈란트님// 넵... D40X... 제가 보유하고 써보긴 처음인데요... 생각보다... 훌륭한것 같아요...
렌즈의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아요... 렌즈 선택이 중요한 바디인것 같습니다. ^^

창호// 망원랜즈... 한방에 무리해서 장만했지... ^^;;

회장로// ㅎㅎㅎ...
Commented by 새물결 at 2007/12/28 23:23
흠좀무...

형의 지름력에 완전 gg~~~^^
Commented by 꾸루루 at 2007/12/28 23:31
와전 악 소리 나는군요. 특히나 저 국회 의사당의 출처가..........덜덜덜....
Commented by WIND at 2007/12/29 07:57
물결// 목표가 있어서 추진하는것 뿐... 이제 다 됐어... ^^

루루// ㅎㅎㅎ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