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by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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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꾸자네
2008년 첫 포스팅이... ㅠ..ㅠ
2008년 첫 포스팅부터... 병원신세 이야기라 좀 유감스럽습니다.

저를 비롯한 찬이 엄마, 찬이, 준이의 릴레이 감기가 지속된지 두달여...
몇일전부터 기침이 더욱 심해진 준이가 걱정되어서... 대학병원을 찾았다가...
입원치료 결정을 받고... 31일부터 입원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입원치료의 이유는...

첫째... 집에서 약으로만 제어하기가 힘들겠다는 담당 교수님의 판단과...
둘째... 가래를 뱉지 못하는 유아의 특성상...
그로인한 호흡곤란등 응급상황이 발생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요 치료 포인트는 지속적인 호흡기 약물 흡입 치료와...
'엄마손' 이라는 별명의 등두드리개로 가래를 삭혀주는 치료입니다.

저 어린것이 링거 바늘을 발에 꽂을때는...
정말 안타까워 볼수가 없었는데...
다행히 치료 하루만에 약간의 상황 호전이 보여...
입원하길 잘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함께 발병한 장염증세로... 하루에도 기저기를 스무번이상 갈고...
그에 수반되는 기저기 발진 때문에 괴로워 하는 준이를...
본인도 몸살기 있는 몸을 무릅스고... 다~ 감당하고 있는...
찬이 엄마가 걱정입니다.

역시... '여자'보다 '엄마'는 열배 이상 강한것 같습니다. 




다행히 계속 감기를 달고 지내던 찬이가 많이 좋아져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저도... 감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ㅠ..ㅠ
이번 감기 나으면... 운동을 통한 컨디션 조절에 들어가리라~
다짐해 봅니다.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by WIND | 2008/01/01 23:21 | 살아가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1)
Commented by 꾸루루 at 2008/01/01 23:28
지저스! 새해 첫 포스팅이............ 용준이 어여 감기 낫길 바라고, 형님, 형수님 역시 빨리 건강해 지시길 빌겠습니다. 용찬이는 사진에서도 역시 튼튼하니 보기 좋아요~~~^^
Commented by galant at 2008/01/01 23:36
에구..아가가 얼마나 아팠으까...
윈드님 가족모두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WIND at 2008/01/01 23:51
루루야~~ 아픈데 없냐? 내 건강도 건강이지만... 너도 스스로 잘 챙기길...
혼자 지낼때 아프면... 정말 서글프다~~!! ^^

갈란트님// 네~ 감사합니다... 어서 나아야지요~~ ㅠ..ㅠ
Commented by 버섯돌이 at 2008/01/02 00:21
어익후.. 연초부터 고생하십니다.. ㅠ_ㅠ

초기에 아팠으니 일년동안 건강하실겁니다!!!!
Commented by nn조nn at 2008/01/02 09:14
고생 많으시네요. 저희 애두 토했다는뎅.... 걱정이에요 ㅠ_ㅠ
Commented by Hassi at 2008/01/02 09:55
좀 나아졌나 모르겠습니다.
에휴......이거 점점 남의 일이 아니니.......ㅜ.ㅜ
Commented by 새물결 at 2008/01/02 10:51
워, 신년에 이게 뭔일이랴...ㅠㅠ
좋아진다니 다행이지만 울 준이 얼른 감기 털고 일어나라...ㅜㅜ
Commented by harpoon at 2008/01/02 12:48
저두 2008년 첫날을 병원에서 맞이한 터라 그리고 두번째날은 병원에서 일하는 중이고......
아프면 정말 힘들죠 특히 아이가 아프면 더욱 더욱......
어제 와이프가 입원한 병동에 가슴쪽 아마도 심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수술한 아이가 입원중인데(한5개월 가량의 아이)
수술후라 젖을 먹이지 못하는 관계로 녀석이 배가 고파서 우는데.....그 병동에 모든 어머니들의 안타까움을 이야기 하셔서
얼른 회복되어서 예전처럼 잘 놀고 씩씩하게 잘 크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교주님 가족 모두가 2008년에는 건강하시길 연초에 액땜을 하셨으니 이후에는 쭉 건강하실꺼라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yoodly at 2008/01/02 22:01
같이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잠 가슴이 아프네... 어린 것이 먹지도 잘 못하고 설사만 계속 하니 얼마나 안타까울까... 부디 준이가 빨리 낫기를 바라네! ^^
Commented by 해싸리 at 2008/01/02 22:38
그래도 입원하고 바로 차도가 보여서 다행이예요.
우리 준이 말도 못하는 데 얼마나 아팠을까? 흑...
형님 형수님 연초부터 고생이 많으세요.
Commented by WIND at 2008/01/03 04:09
버섯돌이님// 네~~ 저도 그러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님// 준이도 평소에 자주 토하는데... 의사들에게 물어보면... 10번 먹고... 8~9번 토하지만 않으면... 정상이라 하더군요... ^^

하씨// 많이 나아지고 있다네~~ 고맙네~~

물결// 그간 질질 끌어온 감기를 빨리 낫게 하려고 입원치료 하는 거니까... 너무 걱정 안해도 될것 같으이~~

하푼님// 5개월 아이에게 심장쪽 수술이라... 생각만해도 답답~ 해 집니다. ㅠ..ㅠ
하푼님 안사람분도 어서 완치 되셔서... 저희 부부랑 한번 만나 밥 한끼라도 같이 먹었으면 합니다.

들리// 고마우이~~ 다행이 많은 차도가 보이고 있으~~ ^^

해싸리// 나야뭐... 그렇지만... 마누라가 고생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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