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by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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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꾸자네
조카가 태어났어요~~!!
집안의 첫째인 저에게 드디어 첫 친조카가 태어났습니다.

키 190cm에 체중 120kg에 육박하는 아빠를 닮아...
출산시 체중이 5.1kg 이라는 엄청난 몸무게로 태어났습니다.

그나마 아이가 너무 크다 생각되서...
예정일 보다 10일이나 당겨서 수술 했는대도 이정도 몸무게니...
그냥 예정일 까지 두었으면... 헐~~ ㅡ..ㅡ;;




태어난지 몇시간 안되어서...
(아직 붓기가 빠지지 않은 것도 있지만...)
벌써부터 풍기는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병원 개원한 이래로 두번째 라는군요...
첫째는 5.2kg라더군요... ㅠ..ㅠ;

아직 눈도 보이지 않을텐데... 
카메라 방향을 따라 돌리던 눈과...
'내 단잠을 누가 깨우는거야?' 라고 말하는 듯한 눈빛에...
순간 쫄아서(?) 몇장 찍지 못했습니다... ^^;;




그 와중에도 준이의 백만불짜리 미소는...
할아버지의 애간장을 녹이기에 충분했습니다.

"준이는 좋겠네~~!! 벌써 동생 생겨서~~ ^^"




by WIND | 2008/01/19 01:37 | 살아가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Commented by 쿠루루 at 2008/01/19 10:34
아이쿠야~준이 사촌동생이 생겼네요. 친조카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
그나저나 준이의 천만불짜리 미소!!! 완소!!!
Commented by 버섯돌이 at 2008/01/19 19:53
준이랑 닮은거 같아요~ ><

그나저나 5kg을 넘다니.. ㄷㄷ..
Commented by galant at 2008/01/20 02:58
준이 동생 생겨서 좋겠네요..^^
꼬꼬마들이 가득..할아버지 신나시겠습니다~
Commented by yoodly at 2008/01/20 23:26
5.1kg!! 저런 아이 처음이야~ @.@ 우리 경목이는 겨우 3.2kg! 다윗과 골리앗이넹... ^^;
Commented by 새물결 at 2008/01/21 10:53
유빈이도 크게 태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슈퍼베이비 조카로구나~~~
올해 형 집안에 좋은 일이 가득할 징조야, 암~~~
Commented by harpoon at 2008/01/21 23:45
와우! 정말 우량아군요.....아빠 닮아서 그런가 봅니다. 더욱 더욱 씩씩하게 잘 자라라!
교주님 백부가 되심을 경하드립니다.
Commented by WIND at 2008/01/22 12:10
루루// 동생이 준이보다 더 큰것 같아... ㅡ..ㅡ;

버섯돌이님// 엄청 크죠? ^^;

갈란트님// 네~~ ^^ 꼬꼬마 짱이 찬이가 될것 같아요~~

들리// 5.1kg이 비정상이지... ^^;;

물결// 슈퍼베이지 인건 분명하지...

하푼님// 감사합니다... 아빠 닮아... 좀 무섭게 생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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