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by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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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면'~~ 집에서 만들어 먹기!
전에 홍대앞에서 먹었던 '차슈' 토핑을 듬뿍 올린 '돈코츠 라멘'의 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마트에서 약간의 재료를 준비하여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스프는 직접 만들수가 없어서...
첫사진의 일본 라면을 마트에서 사다가 끓였습니다. ^^;




먼저 '차슈' 대용으로 돼지고기 중 보쌈용으로 쓰이는 '사태'살을...
냄새를 없애기 위한 갖은 양념과 함께 푹 삶아서...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 주었습니다.




일본 라면에서 빠질수 없는 '숙주 나물' 입니다.
아삭한 맛을 더해주기 위해 이렇게 찬물에 담가 놓습니다.




라면이 익으면... 면만 먼저 건져내고...
숙주 나물, 파, 고기 등을 넣고...
대쳐 준다는 기분으로 살짝만 익혀 바로 꺼냅니다.




윗쪽은 보통... 아랫쪽은 곱곱빼기 입니다.
물론 곱곱빼기는 제꺼... ㅎㅎㅎ









그렇게 먹는것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
찬이 엄마도... 참 잘~ 먹습니다~~ ^^;;
 



후식으론 칠레산 청포도를...

껍질채 먹는 청포도인데...
가끔 먹으면 맛납니다~~ ^^






 

(보행기)운전 연수중인 준이...
하도 여기 저기 박고 다녀서...
'초보운전'을 붙여 주었습니다. ^^




by WIND | 2008/02/02 22:08 | 살아가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Commented by 세군도 at 2008/02/03 01:25
야밤에 라면.... 아놔... 라면을 어다 뒀더라....뒤적뒤적.....^_____^
Commented by 쿠루루 at 2008/02/03 11:49
라면이 거의 주식이 되다 싶이 해서 별로 안 끌리지만..........형수님의 저 혈기왕성(??)한 모습에 저절로 쿠루루의 왼손에 컵라면이 들려있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차번호도 없고,,,,,,,혹시 대포차..........????
Commented by WIND at 2008/02/03 16:43
세군도님// 오늘 아침에 얼굴 부으셨겠네요~~ ^^

루루// 대포차? 노~우~! 유모차!! ㅎㅎㅎ
네방에 갔을때가 생각나는군... 셀수 없이 많았던 신라면의 컵들이... @..@
Commented by 새물결 at 2008/02/03 17:38
식탐은 없어서 음식사진은 무감각한 편인데
형이 직접 끓인 라멘은 왜 이리 맛있어 보이냐?
와이프한테 해 달라고 해야겠다...꿀꺽
Commented by 버섯돌이 at 2008/02/03 21:32
'아이가 타고 있어요' 붙여주심이.. ㅋㅋㅋ..

저런건 혼자 못해먹으므로 무효! (라고 외쳐본다..본다... 본다....... 아.... ㅠ0ㅠ)
Commented by WIND at 2008/02/04 01:49
물결// 이게... 처음엔 느끼해서 별로더만... 중독성이 있어... ㅠ..ㅠ

버섯돌이님// 저도 혼자 해 먹었는데요~~ 뭘~ ^^
한번 만들어 보세용~~
아니면 저랑 소주 한잔하고... 오리지날 먹으러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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