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by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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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꾸자네
새로운 취미생활...
이번주말부터... 루피님과 해싸리님이 소속 되어있는 축구팀에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전문적으로 하는 축구는 아니지만... 나이가 나이인 만큼...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보호장비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발목 보호대와 정강이 보호대를 차니... 뽀대 납니다. ^^
발도 꼬질꼬질한게... 모 선전에 나왔던 박지성선수의 발 분위기 납니다.
(아님 말고요... ㅡ..ㅡ;)




축구화까지 신으니... 이미 마음은 국가대표 입니다... ㅎㅎㅎ
(아~ 무릅에 때 좀 봐라~~ ㅠ..ㅠ;)




처음 신어보는 축구 양말인데... 신기하게도...
좌우의 구분이 있네요... ^^




축구화의 종류도 다양해서 선택하기 고민스러웠는데...
해싸리님의 조언과 루피님의 도움으로 장만한 녀석입니다.

HG급인데... High Grade는 아닌것 같고... ㅡ..ㅡ;
암튼 인조잔디용 축구화로...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스파이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네 골목에서 놀이로만 해보던 축구를...
이렇게 신발까지 장만해 취미로 삼긴 처음이지만...
건강하고 보기좋은 신체로 되돌릴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그나 저나 내일 한 쿼터나 다~ 뛸수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결혼후 8년만에 처음 본격적으로 하는 운동이라... ㅠ..ㅠ




 






저녁 8시반경인가... 해싸리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형~! 저 신발 아니야~~!! 저건 풋살화인데..."

잉~? 풋살화? ㅡ..ㅡ;
허겁지겁 낮에 갔던 매장에 가서 진정한 HG로 바꾸어 왔습니다.




윗쪽 디자인은 같지만... 바닥은 확실히 틀리죠? ^^
그리고... HG는 Hard Ground라는 군요... ^^;;

그나저나... 비 옵니다... ㅠ..ㅠ;




 
by WIND | 2008/02/22 16:07 | 살아가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9)
Commented by 새물결 at 2008/02/22 16:34
잉?
이젠 축구로 입문?
난 군대에서 축구가 젤 싫었었는데...^^

암튼 멋진 경기 가지고 스트라이커의 재능을 발굴하길 빌어, 형~~~
Commented by 세군도 at 2008/02/22 16:44
살이라면 저도 만만치 않아졌습니다.. -_-;; 모형할때 180/70 이였는데 모형안하고 취미가

접대/회식 이 되버린후론 180/80 ... 무려 10킬로나 쪄 버렸습니다..

문제는 그 10킬로가 몽땅 뱃살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지요.


아미타불.

-_-;;
Commented by 세군도 at 2008/02/22 16:44
아놔...뱃살 하니..또 참치뱃살이...생각나는...하놔....
Commented by WIND at 2008/02/22 21:33
물결// 난 군대때 축구 해보고 싶었어... 난 테니스병이라... 항상 간부들이랑 테니스를 치느라 축구는... ㅠ..ㅠ
글구 나는 수비수여... 그것도 풀백... ^^;

비비빅님// 저는 결혼할때 176/72 였습니다. 그때도 살 좀 빼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혼 후 노가다 시작하면서... 꾸준히 늘어... 지금은... 178/9x... (차마 뒷자리는 공개하기가...ㅠ..ㅠ)
키가 2cm나 큰것도 신기하지만... 결혼전 보고 첨 보는 친구들은... 저 못알아 봅니다...
그냥 비슷하게 생긴 사람인줄 안다는... ㅡ..ㅡ;;
Commented by 버섯돌이 at 2008/02/22 22:14
ㅋㅋ.. 안그래도 낮에 루피형이 메신져로 물어보시든데..

전 저런 정기 모임은 아무래도 무리라.. ^^;;

* 5분 체력 아니시길 바래요~ ㅎㅎ..
Commented by 꾸루루 at 2008/02/22 22:43
목에 칼이 들어와도 축구는 안합니다. 일단 발로 하는 구기는 모두! 네버!!! 흠흠!!!
Commented by 해싸리 at 2008/02/23 00:39
잘 바꾸셨어요. 오늘 본 영화의 교훈은 세월앞에 장사없다? 정도.
역시 극장은 츄리링에 기사님을 동반한 동네극장이 젤 편하다는 것! ㅋ
Commented by 정민 at 2008/02/23 09:28
오 형님 축구 시작하시는 군요....
전 야구시작해볼려구요...농구를 제일 좋아하지만 팀도 없고 해서 어쩔수 없이 야구로..ㅜㅜ ...야구는 한번도 해본적도 없는데...미리 알았으면 저도 형님이랑 축구할걸 그랬어요..
Commented by WIND at 2008/02/24 12:20
버섯// 5분은 아니더라... 8년만에 처음하는 운동인데... 75분 뛰었으면 잘뛴거 아닌감? ^^

루루// 안좋은 추억이라도 있는거여?

해싸리// 아~ 나도 미니 타보고 시퍼~~!!

정민// 지금도 늦지 않았네... 생각나면 연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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