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by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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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꾸자네
조금 이른 봄 나드리...
바람은 아직 쌀쌀하지만... 햇볕은 완전 봄 햇살처럼 따사롭습니다.
좀 이른감이 있지만... 네식구... 근교로 봄 나드리를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집에서 가까운 강화의 '광성보' 라는 유적지 입니다.
신미양요때 인가요... 이곳에서 서양의 침입을 막으려고...
많은 우리의 조상님들이 피를 흘린 진지 입니다.




'광성보' 안의 두 돈대중 '용두돈대' 로 가는 성벽(?)위 입니다.
요즘개념으로 보자면... 전초기지로 연결된 참호로 정도 될까요...

오랜만에 네식구 모두 함께 가족사진을 찍어보는것 같습니다.
삼각대를 이용해 찍었는데요... 준이가 자꾸 저를 쳐다봐서...
NG도 많이 나고... 웃기도 많이 웃었던것 같습니다. ^^





봄 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바람이 매섭고... 특히나 바닷 바람이라... 
준이가 감기에나 걸리지 않았을까 걱정입니다. ㅠ..ㅠ;





광각렌즈를 이용해 다리를 길게 늘려 보았습니다.
어떻게 좀 길어 보이시나요? ^^;




이제 이런 놀이에 찬이도 알아서 한 몫을 하네요... ^^

찬이도 이제 유치원에 다시 다니고...
찬이 엄마도 준이 돌보기 좀 수월해 질때까지는...
멀리 여행 다니기 힘들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바람쐬서 상쾌하고...
네식구 사진찍기 하며 원없이 웃은것 같아...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





  
by WIND | 2008/03/07 01:00 | 살아가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Commented by 해싸리 at 2008/03/09 19:26
날씨가 갑작스레 확 풀려서 나들이 가기 정말 좋네요.
마지막 사진을 보니, 왠지 형수님... 힘드실 것 같아요.
기영이형이 세명같아보여서.ㅋㅋ
Commented by 새물결 at 2008/03/10 16:42
아궁, 울 용준이 볼 좀 봐봐~~~~
일루 와봐, 삼촌이 부비부비!
Commented by WIND at 2008/03/11 13:16
써니// ㅎㅎㅎ... 그러냐? 내 눈에는 마누라 세명으로 보이는데... ㅎㅎㅎ

물결// 찬이도 그랬지만... 준이도 또래보다는 조금 성장이 늦는것 같아...
지금은 말 많아 별명이 '이장님'인 찬이가... 한때는 말 배우는게 늦어 좀 걱정했다는... ^^;;
Commented by galant at 2008/03/11 22:12
말많아 이장님..ㅋㅋㅋ
저는 말 늦게 배우는 아가들이 더 귀엽던데요.
놀려 먹기도 좋고..^^
Commented by WIND at 2008/03/12 09:49
갈란트님// ㅎㅎㅎ... 온갖 동네 일에 다~ 간섭을 하고 다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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