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by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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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꾸자네
SC-29 TTL Remote cord
스트로브 활용도를 200% 끌어 올려주는 Nikon SC-29 TTL Remote cord 입니다.





  


쉽게 말해 항상 카메라 머리위의 핫슈에 장착해야만 사용이 가능한 스트로브를...
두개의 터미널과 연결코일을 사용하여 자유로운 방향으로 사용할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머리에서 내려와 자유로워진 만큼... 
한손으로 카메라를 다른 한손으론 스트로브를 들어야만 하는 불편함도 생깁니다.

또한 FF플래그쉽 바디와 육중한 표준줌 렌즈의 무게를...
한손만으로는 그리 오래 버틸수가 없습니다. ㅡ..ㅡ;





그래서 등장한 '고릴라 슬릭군' 입니다~! (오랜만에 보는군요~~ ^^;)

당연히 슬릭군 뿐만아니라... 엄브렐라를 장착한 삼각대에도 장착이 가능하니...
야외에서, 혹은 천정이 높은 실내에서도 부드러운 간접조명 사용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코일의 길이는 대략 1.5m정도라... 가까운 거리에서만 활용이 가능합니다.
원거리 활용시에는 무선으로 작동되는 장비를 갖추어야 하는데...
가격이 대략 이녀석의 3배 정도 합니다.

이 녀석의 가격도 만만치 않은지라니... ㅡ..ㅡ;
무선 장비는 나~중에 한번 생각해 보죠... ^^;;





타회사 제품은 광량조절을 수동으로 해야만 하는 반면  Nikon 순정품은 TTL이 지원됩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거... ㅠ..ㅠ)

또한 같은 Nikon 제품중에도 SC-28과 SC-29가 있는데... 각각 특징이 있습니다.
SC-28은 기본적인 기능외에 스트로브를 추가로 2개 더... 즉 총 3개를 함께 사용할수있게 해주고...
SC-29는 카메라 핫슈에 장착되는 터미널쪽에 보조광이 하나 더 있어서 안정적으로 AF를 잡아줍니다. 





또한 스위치 조작을 통해 카메라 위 혹은 스트로브 중 원하는 쪽에서 보조광이 나갈수 있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직접 사용을 해보니 이 기능이 어두운 곳에서 AF를 잡을때는 (말그대로) 빛을 발합니다~!! ^^





그럼 활용예를 한번 볼까요?

스트로브의 각을 잘~ 조절해서 얼굴쪽만 광량이 약간 오바되게 해주면...
이렇게 자연스래 화사한 얼굴이 나올수 있고...





특정 분위기 연출을 위해 낮은 각에서 좀더 많이 오바해주면...
이런 괴기스런 분위기도 간단히 낼수 있습니다. ^^





하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위 두 사진과 같은 결과물의 차이를 얻을수 있을 것입니다.

같은 조명 조건에서 같은 카메라 조건으로 찍었지만...
첫사진은 바디위에 올린 스트로브로 찍었고...
아래는 머리에서 내려 적절한 각도를 조절해 찍은 결과물 입니다.

보통 스트로브는 직접보다는, 바운스를 이용해 촬영을 많이 하기 때문에...
피사체의 모양이나 특성에 따라 자체 그림자가 피사체위에 발생할 경우...
사진으로 평면화 했을때는 피사체의 모양이 다르게 보이는 일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스트로브의 '도리도리' 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이런 리모트 아이템을 이용하여야 해결이 가능합니다.

자~~ 이제... 무거운 스트로브를 머리에서 내려주실때가 된 것입니다~~ ^^;





  
by WIND | 2008/03/17 19:46 | 살아가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swanybak at 2008/03/17 19:49
음? D3에서는 SB-800의 무선 동조 기능이 안되나요?
Commented by WIND at 2008/03/17 20:08
그건... SB-800 이 다른 스트로브(SB-R200 같은...)와 동조하는거쥐...
난 SB-800 자체를 다른 위치에서 쓰고 싶으니... 이 방법 밖에... ^^
Commented by swanybak at 2008/03/17 21:15
아하...생각해보니 D3에는 내장 스트로보가 없었죠-_-;;; 아이고야;;
Commented by 새물결 at 2008/03/17 23:53
음, 용찬이 사진 보니 확실히 천정바운스보다는 사진이 입체적인데
삼각대 두고 일일히 세팅하자니 너무 번거로울 것도 같고...

방법은 지속광이겠지만 집안에 설치하기는 부담스럽고,
아빠찍사 역할이라도 제대로 할라치면 사진은 어렵구나, 어려워 -_-
Commented by 세군도 at 2008/03/18 08:50
이런 조합으로 실제로 필드에 나가서 모델 앞에서 찍다보면 반쯤 미친놈 처다보듯 처다봅니다.

주렁주렁 한손에 카메라 다른 한손에 후레시
(스트로보는 잘못된 표현이라더군요 스트로보는 100W 이상 순광광을 지칭하는 이름이라던데요?)
를 들고 케이블을 주렁주렁 메달고 ...집에오면 반쯤 녹아 내려요 -_-;;

-_-;; 집에돌아와 사진보면 남들하고 다른 사진이 나오죠..

촬영회 갔다고 오면 다른 사람들 사진하고 비슷한 사진이 많아지는데 확실히 좀 다른 사진을 안겨줍니니다.

이런 조합으로 특이하고 재미있는 사진 마니 있는데 공개하긴 좀 그르네요 " 므흣 "
Commented by WIND at 2008/03/18 11:27
수환// 나도 처음 쓸때 좀 당황했다는... ^^;;

물결// 삼각대를 매번 설치할 필요는 없어... 삼각대는 작정하고 찍을때만...
그리고 이 장비는 그렇게 활동도가 높은 상용장비는 아니여...

내가 찬이나 준이 사진을 실내에서 찍다보니... 바운스에 의한 그림자 때문에 사진이 맘에 안들때가 있어서...
그런 2%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임~~ ^^

비비빅님// 스트로브에 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저도 잘 몰랐어요... 그냥 플래쉬 보다는 스트로브라는 표현이 맞는것인줄만 알고 있었다는...
그럼 결론은 '플래쉬'가 맞는 표현이군요...

그리고 저도 필드에서 모델 사진 찍을때 이걸 사용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모델과 1:1 촬영일 경우는 거의 드물테니까요...
체력에 한계도 있겠지만... 저만의 정확한 세팅을 하려면 다른 진사님들께 엄청난 누가 될테니까요... ^^

그 '므흣' 한 사진들... 지대한 관심이 가네요~~ ㅎㅎㅎ

Commented by 세군도 at 2008/03/18 15:05
ㅋㅋㅋ 윈드님 저는 모델 촬영가서 스트로보에 엠브랠러 설치하는 진사님도 봤는데요 뭘..그거에 비하면 얘는 애교에요 애교..ㅋㅋㅋ


그런데 그 진사님 사진 보고

"아 학실히 빛이 좋으니 좋네~" 라고 느껴서 뽐뿌 엄청 받았던 기억이 나는데요 전 그거 다 질머지고 다닐 용기는 안나드라구요 ㅋㅋㅋ

Commented by galant at 2008/03/18 22:55
이참에 무선동조되는 스튜디오용 플래시 한셋 장만하세요~
Commented by 꾸루루 at 2008/03/18 23:30
아니 이 무슨 외계어와 외계장비들이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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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 무신 말인지도 몰겠꼬....... 기냥 찬이랑 준이 사진만 보고 이씀다. 근데 용찬이 2개 사진의 차이점이 제 막눈에는 전혀..............ㅎㅎㅎ
Commented by WIND at 2008/03/19 16:10
비비빅님// 저는 혹시 기회가 된다면... 한번 짊어지고 다녀 볼라고요~~ ^^
일단 저의 평생모델~ 마눌님에게 테스트 해보구요...

갈란트님// 안그래도 참고 있습니다... 아직은 사진이 업은 아니니까요... ㅠ..ㅠ;

루루// 얼렁 이쁘 색시 만나서 장가들면... 이 엉아에게 수업 받을수 있을꺼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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