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by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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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꾸자네
Canon PowerShot TX1
지금까지는 결혼할때 장만한 6mm 캠코더를 사용해 동영상을 기록해 왔는데...
찍을때마다 디지털화를 위해 렌더링 하기도 귀찮고...
디지털화 하면 최대 320*280 의 작은사이즈로 만들어 집니다.

그래서 이참에 서브디카의 역할도 할수있는 디카형 캠코더를 장만해 보았습니다.



   

이녀석을 처음 본 느낌은... '단단한 넘...' 입니다.
전체가 스뎅(?)같은 재질로 되어 있어 크기에 비해 무게도 좀 나가는 편입니다.
작고, 통통하고(두껍고), 그립감은 좋지 못합니다.
디카형 캠코더 시장을 꽉~! 잡고 있는 SANYO의 '작티' 시리즈와는 반대 느낌이랄까요...
예전 캐논의 하이엔드 디카 G2의 느낌이 많이납니다. 



서비스로 딸려온 가죽케이스 인데... 기대보다 상태가 좋았습니다.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가죽 스트랩과의 싱크로율도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실용성은 많이 떨어져 보입니다. 수납성도 제로구요... ㅠ..ㅠ



최고 HD급(1280*720)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읽기, 쓰기 속도가 빠른 메모리 카드가 필수 입니다.
초당 20MB 이상 읽고 쓰기가 가능한 카드를 사용하라는데... 쇼핑몰에서 찾아보니 요녀석 밖에 없더군요... 
같은 메모리 용량의 저가형과 비교해 가격이 대략 2.5배정도 라는... ㅠ..ㅠ



그럼... 이제 Sample 이미지와 동영상들을 한번 보실까요?
광학 10배줌 기능을 이용해 같은 장소에서 한번 당겨 찍을 보았습니다.
35mm로 환산시 39~390mm 영역으로... 망원은 좋지만... 광각쪽이 조금 아쉽습니다.
(Sample 사진은 무보정에 리사이징과 로고만 넣었습니다)



 1280*720 사이즈로 최고의 화질로는 30초 정도만 찍어도 100MB를 넘어가더군요...
이글루의 동영상 업로드 최대용량이 100MB라... 사이즈는 유지하고 화질이 약간 떨어지는 LP모드로 저장했습니다.



 
다른 모드에선 초당 30프레임인 반면에 320*240 사이즈에선 초당 60프레임을 지원해 주는데...
확실히 화면이 부드럽고 자연스럽습니다.



업로드후에 다시 보니... 위의 두 영상의 느낌이 비슷비슷 하네요... ㅠ..ㅠ
아마도 업로드 과정에서 하향(?) 평준화 되어 버리는것 같습니다.
웹 용도로 찍을때는 그냥 640*480 모드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

저가형 디지털 캠코더라 그런지... 아직은 많이 모자란 느낌이 듭니다.
(HD급도 전혀 HD급 같은 느낌이 나지 않고요... ㅡ..ㅡ;)
조금 더 눈을 높여 찾아보니... Full-HD에 초당 60프레임을 기록해 주는 제품도 있더군요...
게다가 자체에 하드를 60GB 정도 가지고 있어서 메모리 걱정도 없는...
가격이 5배 이상 차이나는것 빼고는... 스펙상으로는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일단은 요정도에 만족하고 좀더 사용해 보려합니다.
가격이 좀더 착해 질때까지 기다려 보려구요~~ ^^;




   
by WIND | 2008/03/30 16:01 | 살아가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Commented by 쿠루루 at 2008/03/30 17:29
박스에 저리도 큰 글씨로........."공식 추천 제품"..........그렇기에 반드시 질러야 할...........ㅡ..ㅡ
Commented by 새물결 at 2008/03/30 20:43
음, 역시 캐논스러운 색감이야^^
동영상 원본은 보지 못했지만 웹용으로는 충분히 쓸만한 것 같긴한데...
암튼 형, 잘 생각해보고 기변 고려하고...

하나 더, 성능은 둘째치고 쫌 생긴건 못 생겼다...ㅎㅎ
Commented by WIND at 2008/03/31 00:40
루루// 캐논에서 나온 디카형 캠코더가 저 모델 하나라...ㅎㅎㅎ ^^;;

물결// 좀 고전스럽게 생셨지...
일단 기변은 숙고한 후에 하기로 했당~~ ^^
Commented by galant at 2008/03/31 00:42
유모차에서 폴짝거리는 용준이 넘 귀엽네요
Commented by WIND at 2008/03/31 18:06
갈란트님// 네~ 요즘 바닥에 발만 닿으면 폴짝 거린 답니다... ^^
Commented by 버섯돌이 at 2008/03/31 21:26
우어~ 준이 동영상으로 보니 너무 이쁘네요!!! 그간 윈드형님 사진 실력이 별로였다능!! (퍽~)

근데 잘 찍히나요? 예전 캐논 캠들은 어두운데서 심하게 쥐약이었던 기억때문에 별로 안좋아하는데..;;;;
Commented by WIND at 2008/04/02 11:19
그런걸 모르고 샀는데... 정말 어두운곳에서 노이즈가 많이 생기더라구...
그래서 예전에 가지고 있었던 NIKON P5100 이랑 실내 촬영 화질을 비교해 보았더니...
별반 차이 없더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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