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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완전 대박인듯....
by galant at 02:34 우어~ 그새 준이도 유.. by 버섯돌이 at 08/28 마지막 사진의 눈빛이.... by harpoon at 08/28 형님~ 혼자보기 아까워.. by 엑스탈 at 08/28 하앍하앍~ by 엑스탈 at 08/28 이제 점점 사람다워지고.. by WIND at 08/28 그렇죠? 저렇게 편집을 해.. by WIND at 08/28 그렇지... 이제 점점 .. by WIND at 08/28 당나귀 귀가 아니라 다.. by WIND at 08/28 드디어! 많이 늠름해졌군요.. by 쿠루루 at 08/24 skin by 꾸자네 |
![]() 전부터 지나 다니던 길에 '강호동'이 운영하는 고깃집이 있어서... '한번 꼭 먹어봐야지~~!!' 했는데... 오늘에서야 다녀왔습니다. 건물 외벽에 이렇게 큰 '강호동' 사진을 붙여놓아... 한번 지나가기만 하면... 기억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돼지고기부와 소고기부로 나뉘어 있는데... 가장 싼 메뉴가 돼지고기 오겹살 1인분에 9,000원 입니다. 소고기 중에 가장 싼 메뉴는 양념갈비(호주산) 1인분에 23,000원 입니다. (불고기 빼고...) 식구들이 양념한 고기를 좋아하는데... 돼지고기는 고추장 양념이라 용찬이가 먹기 힘들것 같아... 큰맘 먹고 소고기 양념갈비 3인분을 주문했습니다. 1인분에 150g 이라 적혀 있긴 했지만... 헐~~ 3인분이 작은 접시에 담다말고 나옵니다. 얇고 작은 덩어리 4개 정도... ㅠ..ㅠ 그나마도 무쟈게 질기고 짭니다... 다른곳에선 공기밥 시키면 나오는 된장찌게가... 5,000원 이랍니다... 인상한번 써주고... 큰소리 한번 내 주었더니... 서비스로 준답니다... 양념갈비 3인분으론 도저히 개갈이 나지 않아서... 고추장 양념 돼지고기를 2인분 추가 하였습니다. 돼지고기도 가관입니다... 두께는 거의 대패 삼겹살보다 조금 두꺼운 정도이고... 2/3는 비게이고 나머진 껍질과 고기 비슷한거 입니다... 그 나마도 양념 때문에 무쟈게 타서 거의 반을 잘라내고야 먹어야 했습니다... ㅠ..ㅠ 공기밥도 세그릇이나 시켰는데... 이유가... 세그릇 합쳐도 다른곳 두그릇도 안됩니다. 강...호...동... 참으로 좋아하는 연예인 중에 한명입니다. 그래서 그 이미지 믿고 갔다가 10만원을 길에 버린 기분입니다. 게다가... 이제는 TV에서 '강호동'씨가 나올때 마다 오늘이 생각날것 같아서 더 기분이 씁쓸합니다. 뭐... 모두 나빴던 것은 아닙니다.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 간격이 다른 곳의 2배 이상이라... 식구끼리 오붓한 느낌으로 '다시는 오지 않으리라...' 다짐할수 있었고... 주차도 입구에서 대행해 줘서... 나중에 내차가 어디있는지 몰라서 찾느라 엄청 고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사람이 제차 운전하는거 엄청 싫어 합니다... ㅠ..ㅠ) 강서구, 분당 등... 수도권에 네군데나 있다고 하니... 혹시나 주변에서 보시면... (이만큼 말씀드렸으니...) 알아서들 하시겠죠...!! ^^; 오랜만에 고기먹고 기분 나빠진 날이었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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