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by WIND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skin by 꾸자네
Good Bye 소고기~! 잊지 않겠다~ MB!!
오늘 마트에 들러 우울한 사재기를 해 왔습니다.
용찬이 병설 유치원 급식도 중지신청 하고... 도시락통 하나를 사왔습니다.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리는지...
실제로 광우병이 있기나 한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1%의 가능성이라도 배재할수 없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다~ 같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설마... 설마... 하면서 믿어왔는데...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됬는지... 애통한 마음 금치 못하겠습니다.

이제 저희 가족은 소고기와는 영원히 작별입니다.

Good Bye 소고기~~ ㅠ..ㅠ




by WIND | 2008/06/25 20:31 | 살아가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harpoon at 2008/06/25 23:05
참 씁슬한 2008년 6월 25일입니다. 솔직히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전 원래 소고기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 좀 멀리서 형국을 관망하는 태도로 지냈는데......제가 원하는 방법은 확실한 원산지표시나 유통구조의 투명화 그리고 확실한 검역(이부분에서는 솔직히 우리소도 믿지 못합니다. 미국소도 문제지만 우리소도 문제가 심각하더군요 제가 아시는분이 시골에 사시는데 그분 옆집에 한우농장하시는 분이 자신이 기른 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하더군요......이유인즉 항생제에 여러가지 다른 그무엇을 먹여서 키우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사람과 동물에 동시에 작용하는 인수공통항생제의 남용이 심각한 우리소 정말 문제입니다. 의사들도 항생제 처방 엄청나게 하는데 먹는 소고기까지.....거의 우리가 먹는 모든 육고기엔 다 사용한다고 합니다. 병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예방 차원에서 엄청나게 먹이고 있다죠......소의 경우만 항생제 사용이 스웨덴 소에 24배 미국 소에 3배나 많은 량을 쓴다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채식을 고려중입니다.)시스템이 가장 우선이라고 합니다. 모든 먹거리에 안전한 검사 및 검수가 가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WIND at 2008/06/27 17:31
수원님의 장문의 덧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채식을 해야 하는건가요... ㅠ..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